도·시 의원 구속/증뢰 교육위원 후보도

도·시 의원 구속/증뢰 교육위원 후보도

임송학 기자 기자
입력 1991-09-01 00:00
수정 1991-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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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임송학기자】 전주지검 수사과는 31일 교육위원 선출과정에서 돈을 받은 전주시 의회 양쌍수 의원(50·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2가 71의1)과 교육위원 후보 추전을 부탁하며 돈을 건네준 염종수씨(64·전 전주공설운동장장·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370 삼우아파트 5동 501호)등 2명에 대해 뇌물수수및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산청군 의원도 구속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적정 인력·재정 위한 토론회 개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자치구 상생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정분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 의장의 주도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점점 늘어나는 청소행정 수요에 맞춰 적정 수준의 환경공무관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재정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현재 청소행정이 처한 현실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밀도 있게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임 의장을 비롯해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 더불어민주당), 이병도 운영위원장(은평2, 더불어민주당) 등 서울시의회 의원 19명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환경공무관 인력 확충과 재정 지원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송윤정 서울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청소행정 수요와 재정분담의 타당성’에 대해 발제했다. 송 의원은 청소·환경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25개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은 정원 2867명 중 378명(13%)이 결원 상태라고 지적했다(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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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마산지검 진주지청 조정환검사는 31일 교육위원 후보추천과 관련,뇌물을 받은 산청군의회 의원 박우양씨(53)를 특가법(뇌물수수) 위반혐의로,후보추천을 부탁하면서 뇌물을 준 민자당 경남도지부 부위원장 김병순씨(73·산청군 신안면 하정리 745)를 뇌물공여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1991-09-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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