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청결운동」 전국서 일제히

「국토대청결운동」 전국서 일제히

입력 1991-09-01 00:00
수정 1991-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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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등 5천여곳 생활환경 정비/내무부·자연보호협 주관… 3백64만명 참가

내무부와 자연보호중앙협의회가 주관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이 31일 전국의 관광·유원지와 수해피해지역등 5천3백35개소에서 일제히 전개됐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등 각급기관과 환경단체 군인 학생등 모두 3백64만명이 참여한 이날 운동에는 선박 2백65척,쓰레기운반차 1만5천대가 동원돼 피서기간동안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줍고 생활주변을 말끔히 정리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해 수해피해가 컸던 부산등 영남지역에서는 정화활동과 함께 복구작업을 펴는 등 수재민을 위한 지원활동도 함께 펼쳤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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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에서는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소속 지도자와 학생 시민 등이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관악산 우장산 일대에 모여 수중정화활동과 함께 계곡 등에 버려진 오물을 치웠으며 행사에 앞서 건전한 행락풍토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1991-09-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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