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청결운동」 전국서 일제히

「국토대청결운동」 전국서 일제히

입력 1991-09-01 00:00
수정 1991-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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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등 5천여곳 생활환경 정비/내무부·자연보호협 주관… 3백64만명 참가

내무부와 자연보호중앙협의회가 주관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이 31일 전국의 관광·유원지와 수해피해지역등 5천3백35개소에서 일제히 전개됐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등 각급기관과 환경단체 군인 학생등 모두 3백64만명이 참여한 이날 운동에는 선박 2백65척,쓰레기운반차 1만5천대가 동원돼 피서기간동안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줍고 생활주변을 말끔히 정리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해 수해피해가 컸던 부산등 영남지역에서는 정화활동과 함께 복구작업을 펴는 등 수재민을 위한 지원활동도 함께 펼쳤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서울에서는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소속 지도자와 학생 시민 등이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관악산 우장산 일대에 모여 수중정화활동과 함께 계곡 등에 버려진 오물을 치웠으며 행사에 앞서 건전한 행락풍토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1991-09-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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