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낮12시30분쯤 서울 종로구 명륜동2가 90의2 전 대한체육회장 김종하씨(58)집에 20대 청년 2명이 들어가 김씨의 딸 난영양(22)과 가정부 장지연씨(60)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현금 2만원과 10만원짜리 수표2장·금목걸이등 5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1991-08-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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