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유혹 성폭행/광주 구의원 영장

주부 유혹 성폭행/광주 구의원 영장

입력 1991-08-30 00:00
수정 1991-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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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서부경찰서는 29일 가정주부를 유혹해 술을 마시게 한뒤 성폭행한 광주시 북구의회 의원 박용래씨(41·광주시 북구 오치동 981의13)에 대해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수빈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박 의원의 탁월한 의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 쿠키뉴스는 2022년부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을 평가 기준으로, 현장 기자들의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11명 등 총 14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집행부를 향한 날카로운 시정질문과 시정 전반에 대한 빈틈없는 견제,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며 ‘일하는 시의원’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는 통찰력 있는 시정질문으로 서울항·한강버스·감사의정원·세운지구 등 시 주요 사업의 난맥상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아울러 ▲공유재산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관리의 투명성 제고 ▲교통사고조사원 2차 사고 예방 대책 마련 ▲전국 최초 청소년 섭식장애 지원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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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지난 90년 12월27일 하오11시쯤 평소 안면이 있는 주부 홍모씨(41·광주시 북구 두암동)를 전북 정주시로 놀러가자며 유인,정주시내 음식점에서 술을 먹여 인근 여관에 데리고가 강간한 혐의다.

1991-08-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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