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교국인 시리아의 알나브크광구에서 (주)유공이 추진하려는 석유탐사 사업이 26일 동자부로부터 허가를 받았다.이 광구는 시리아 서부지역의 육상광구로 이미 인접지역에서 석유가 발견된데다 지질구조가 유망한 것으로 조사돼 석유발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공은 미국 다마스쿠스사가 보유한 이 광구의 지분 중 25%를 양도받아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97년까지 약 3천4백만달러의 탐사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부는 이중 유공 부담액의 60%를 성공불 조건으로 석유사업기금에서 융자해 준다.
유공은 미국 다마스쿠스사가 보유한 이 광구의 지분 중 25%를 양도받아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97년까지 약 3천4백만달러의 탐사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부는 이중 유공 부담액의 60%를 성공불 조건으로 석유사업기금에서 융자해 준다.
1991-08-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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