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비리 막게/윤리규정 신설 검토/민자당

지방의원 비리 막게/윤리규정 신설 검토/민자당

입력 1991-08-20 00:00
수정 1991-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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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9일 기초및 광역의회의원들의 직무와 관련된 비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 올 정기국회에서 지방차지법 등을 개정,지방의원들의 윤리규정을 신설하거나 따로 「지방의원윤리법」(가칭)을 제정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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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와함께 각 지방의회에 윤리위 구성을 추진하고 윤리강령 및 규칙도 제정토록 유도,지방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직무와 관련된 이권개입금지 및 품위유지분위기를 조성토록 할 방침이다.

1991-08-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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