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부터 올 연말까지 적용되는 한미간 섬유협정의 연장문제를 논의하는 협상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이번 협상은 양자간 섬유협정의 기본규범이 되는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의 다자간 섬유협정(MFA)이 92년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현행 한미간의 협정을 단순히 연장할 것인지 여부와 연장기간을 얼마로 할 것인지 등을 협의하게 된다.
우리측은 최근 쿼터가 모자라는 섬유직물류의 쿼터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수출량이 쿼터에 못 미치는 의류제품 등 다른 섬유품목의 쿼터를 섬유직물류 쿼터로 전용하는 문제와 현재 섬유류로 분류되는 면봉을 섬유류 쿼터에서 제외하는 문제를 미측에 제의할 예정이다.또 지난해 9월부터 1.38%의 반덤핑 관세를 물고 있는 우리나라의 합섬 스웨터의 덤핑관세율이 더 높아지는 일이 없도록 오는 9월로 예정된 미측의 재심을 생략해 주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이번 협상은 양자간 섬유협정의 기본규범이 되는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의 다자간 섬유협정(MFA)이 92년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현행 한미간의 협정을 단순히 연장할 것인지 여부와 연장기간을 얼마로 할 것인지 등을 협의하게 된다.
우리측은 최근 쿼터가 모자라는 섬유직물류의 쿼터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수출량이 쿼터에 못 미치는 의류제품 등 다른 섬유품목의 쿼터를 섬유직물류 쿼터로 전용하는 문제와 현재 섬유류로 분류되는 면봉을 섬유류 쿼터에서 제외하는 문제를 미측에 제의할 예정이다.또 지난해 9월부터 1.38%의 반덤핑 관세를 물고 있는 우리나라의 합섬 스웨터의 덤핑관세율이 더 높아지는 일이 없도록 오는 9월로 예정된 미측의 재심을 생략해 주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1991-08-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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