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2억달러/한은 긴급 매각/환율 급등 막으려

미화 2억달러/한은 긴급 매각/환율 급등 막으려

입력 1991-08-17 00:00
수정 199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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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최근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이 급등하는 것을 막기위해 외국환시장에 2억1천만달러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한국은행총재는 16일 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 참석,『이같은 한은의 개입은 원화평가절하를 유도하려는 것이 아니라 경상수지적자 확대로 일시에 몰린 수입결제대금을 메워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외환보유고 중에서 달러화의 일부를 외국환시장에 내다팔아 환율을 안정시킬 방침이다.

1991-08-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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