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영희기자】 남북한 직교역의 전령사 콘돌호(3천9백77t·선장 고영용·37)가 임무를 끝내고 14일 하오11시 인천외항인 안도묘박지에 무사히 귀항했다.
지난달27일 우리나라의 통일쌀 5천t을 싣고 목포항을 출항한 세인트 빈센트선적의 벌크선 콘돌호는 지난달29일 북한 원산·흥남·신포·성진 앞바다를 통과해 함경북도 나진항에 안착,5일동안 순조롭게 쌀하역을 끝내고 지난 2일하오 나진항을 출항했었다.
지난달27일 우리나라의 통일쌀 5천t을 싣고 목포항을 출항한 세인트 빈센트선적의 벌크선 콘돌호는 지난달29일 북한 원산·흥남·신포·성진 앞바다를 통과해 함경북도 나진항에 안착,5일동안 순조롭게 쌀하역을 끝내고 지난 2일하오 나진항을 출항했었다.
1991-08-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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