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철강의 채권은행들이 한보측의 대지급금 4백82억원을 일반대출로 바꿔줌으로써 한보철강이 적색거래업체로 지정될 위기에서 벗어났다.
12일 산업은행은 한보측이 갚지 못한 어음및 회사채 등의 대지급금 1백10억원과 대출금 40억원 등 1백50억원을 일반대출로 전환,원금상환을 1년간 연장조치했다.
상업은행도 이날 한보측의 대지급금 45억원에 대해 올연말까지 상환을 연장해주는 대신 연체이자 2억여원을 받아냈다.
또 최대 채권은행인 서울신탁은행도 이번주 내에 3백27억원의 대지급금을 일시대 및 일반대출로 전환시켜 주기로 했다.
12일 산업은행은 한보측이 갚지 못한 어음및 회사채 등의 대지급금 1백10억원과 대출금 40억원 등 1백50억원을 일반대출로 전환,원금상환을 1년간 연장조치했다.
상업은행도 이날 한보측의 대지급금 45억원에 대해 올연말까지 상환을 연장해주는 대신 연체이자 2억여원을 받아냈다.
또 최대 채권은행인 서울신탁은행도 이번주 내에 3백27억원의 대지급금을 일시대 및 일반대출로 전환시켜 주기로 했다.
1991-08-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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