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기자 2명 첫 대만 입국/적십자요원은 좌절

본토기자 2명 첫 대만 입국/적십자요원은 좌절

입력 1991-08-13 00:00
수정 1991-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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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FP 연합】 중국의 언론인 2명이 지난 49년이래 처음으로 12일 대만에 도착했다.

신화통신소속 판 리킹기자(36)와 중국신문사의 구오 웨이펭기자(34)는 대북국제공항에 몰려든 1백명이 넘는 대만 기자들에게 대만에 도착해서 기쁘다고 말했으나 함께 오기로 돼있었던 중국적십자사의 관계자 두명의 입국이 거부된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해적혐의로 억류중인 7명을 포함한 중국 어부 18명의 석방과 관련,대만방문을 희망했던 중국적십자사 관계자 2명은 중국이 대만당국의 규제에 따라 이들의 대만내 활동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거부함에 따라 11일 입국이 거절됐다.

1991-08-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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