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유병언씨 수사/청와대 압력설 부인/김용갑 전총무처

86년 유병언씨 수사/청와대 압력설 부인/김용갑 전총무처

입력 1991-08-10 00:00
수정 1991-08-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용갑전총무처장관은 9일 하오 『지난 86년6월 세모 유병언사장에 대한 치안본부의 수사가 청와대민정수석비서실의 압력으로 종결처리됐다』는 일부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김씨는 이날 『86년 6월9일 청와대에 「유사장이 고위층을 빙자하고 다니며 주위사람들로부터 거액을 사취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2월21일 박성달민원비서관의 건의에 따라 치안본부 특수2대에 엄격히 조사하도록 지시했으며 그뒤 경찰로부터 진정서의 협의내용은 발견치 못하고 고위층을 빙자하거나 혹세무민하는 설교사례가 있으니 엄중경고토록 하자고 건의해 왔었다』고 밝혔다.

1991-08-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