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AP 로이터 연합】 터키의 전투기와 헬리콥터들이 8일 터키 쿠르드족반군 소탕작전을 위한 나흘째 공격을 계속하면서 이라크 북부 영내 10㎞ 지점까지 진격했다고 터키의 아나톨리아 통신이 보도했다.
터키군은 이번 작전에 대한 이라크측의 항의를 묵살하고 이날 상오 F4,F104폭격기와 퓨마헬기 등을 동원,터키 쿠르드주의 이라크북부 거점을 2시간 반동안 폭격했다고 이 통신이 전했다.
터키군은 이번 작전에 대한 이라크측의 항의를 묵살하고 이날 상오 F4,F104폭격기와 퓨마헬기 등을 동원,터키 쿠르드주의 이라크북부 거점을 2시간 반동안 폭격했다고 이 통신이 전했다.
1991-08-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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