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련 총리와도 회동/총회연설때 획기적 통일안 천명
노태우대통령은 오는 9월 제46차 유엔총회에 참석,기조연설을 하기 하루전인 9월23일쯤 조지 부시미대통령과 뉴욕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함께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일본총리,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 등 총회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과의 연쇄수뇌회담도 추진중이다.
이상옥외무장관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대통령이 유엔정기총회에서 첫번째로 기조연설을 해온 유엔 관례에 비추어 부시대통령의 총회 참석은 거의 확실하다』고 밝히고 『노대통령과 부시미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또 『소련측도 9월말 총회 기조연설을 할 예정인데 고르바초프대통령의 방미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노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회원국 대통령자격으로 갖는 첫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따라서 노대통령은 9월24일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유엔내에서의 역할,주요 국제정치·경제·사회문제에 대한 정부의 기본입장,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구상 등을 밝힐 것』이라고 말해 노대통령의 유엔기조여설에는 남북통일방안및 한반도 비핵문제 등에 대한 획기적인 방안이 포함될 것임을 시사했다.<관련기사 3면>
노태우대통령은 오는 9월 제46차 유엔총회에 참석,기조연설을 하기 하루전인 9월23일쯤 조지 부시미대통령과 뉴욕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함께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일본총리,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 등 총회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과의 연쇄수뇌회담도 추진중이다.
이상옥외무장관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대통령이 유엔정기총회에서 첫번째로 기조연설을 해온 유엔 관례에 비추어 부시대통령의 총회 참석은 거의 확실하다』고 밝히고 『노대통령과 부시미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또 『소련측도 9월말 총회 기조연설을 할 예정인데 고르바초프대통령의 방미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노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회원국 대통령자격으로 갖는 첫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따라서 노대통령은 9월24일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유엔내에서의 역할,주요 국제정치·경제·사회문제에 대한 정부의 기본입장,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구상 등을 밝힐 것』이라고 말해 노대통령의 유엔기조여설에는 남북통일방안및 한반도 비핵문제 등에 대한 획기적인 방안이 포함될 것임을 시사했다.<관련기사 3면>
1991-08-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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