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안정협정 체결/다른 문제와 연계 안해”

“북한 핵안정협정 체결/다른 문제와 연계 안해”

입력 1991-08-09 00:00
수정 1991-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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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하와이 고위정책협의서 합의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무기개발이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북한의 핵안전협정 체결문제는 핵확산방지조약(NPT)당사국의 의무로서 다른 문제와 결코 연계될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8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지난 6,7일 이틀동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한미고위정책협의회 결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양측은 북한이 NPT상의 의무를 이행토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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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그러나 한반도 비핵지대화 문제가 논의됐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1991-08-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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