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7일 하오 6시 10분쯤 강원도 속초시 국립공원 설악산내 설악골 속칭 흑범길에서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중앙대 산악회원 임종호군(24·건축과 2년)과 정은영양(22·생물학과 3년)이 1백m절벽 아래로 떨어져 그자리에서 숨졌다.
1991-08-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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