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 투신자살/가정불화 비관한듯

40대 주부 투신자살/가정불화 비관한듯

입력 1991-08-07 00:00
수정 199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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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6일 하오8시10분쯤 대전시 서구 태평동 삼부아파트 35동 14층에서 이모씨의 부인 전모씨(40)가 40여m아래 화단으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아파트 경비원 이모씨(45)에 따르면 이날 경비실에서 앉아 있는데 갑자기 『퍽』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전씨가 화단 바닥에서 떨어져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평소 이씨부부가 싸움이 잦았다는 이웃 주민들의 말에 따라 전씨가 가정불화를 비관,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1-08-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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