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6일 골프회원권을 위조해 투자가치가 있다고 속여팔아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김시종씨(62·무직·경기도 부천시 부림동 23의230)등 2명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호텔 커피숍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씨(36·주부·서울 강남구 대치동)등 3명에게 충북 중원군에 대형 골프장을 시공하는 홀인원컨트리클럽 부사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골프회원권을 사두면 큰 이익이 생긴다』고 속여 이들에게 위조회원권을 팔아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김씨 등은 지난 3월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호텔 커피숍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씨(36·주부·서울 강남구 대치동)등 3명에게 충북 중원군에 대형 골프장을 시공하는 홀인원컨트리클럽 부사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골프회원권을 사두면 큰 이익이 생긴다』고 속여 이들에게 위조회원권을 팔아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1991-08-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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