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은 않는다” 경영철학 남겨/수리공 20년만에 세계적 자동차사 설립
일본 혼다(본전)기연공업의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본전종일낭·84)씨가 5일 간부전증으로 사망했다.
가난한 자전거수리상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메이커인 혼다사를 키워낸 혼다씨는 기술자를 중시하는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전후 일본경제를 이끌어나간 대표적인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혼다씨는 평소 『관리자보다는 기술자를 더 대접해야 좋은 차를 만들수 있다』고 주장해 왔으며 그의 이같은 정신은 기업경영에 반영돼 『남이 만드는 것은 만들지 않는다』는 유명한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혼다씨는 회사의 소유권을 포기,자신의 후손에게 기업을 대물림 하기를 거부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일가친척의 취업에도 엄격한 제한을 두었다.
그는 국민학교만 나온후 21세에 자동차수리공으로 출발,20년만인 1948년에 혼다기연을 설립했으며 73년 회장직에서 은퇴해 회사고문으로 지금까지 일해왔다.
일본 혼다(본전)기연공업의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본전종일낭·84)씨가 5일 간부전증으로 사망했다.
가난한 자전거수리상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메이커인 혼다사를 키워낸 혼다씨는 기술자를 중시하는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전후 일본경제를 이끌어나간 대표적인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혼다씨는 평소 『관리자보다는 기술자를 더 대접해야 좋은 차를 만들수 있다』고 주장해 왔으며 그의 이같은 정신은 기업경영에 반영돼 『남이 만드는 것은 만들지 않는다』는 유명한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혼다씨는 회사의 소유권을 포기,자신의 후손에게 기업을 대물림 하기를 거부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일가친척의 취업에도 엄격한 제한을 두었다.
그는 국민학교만 나온후 21세에 자동차수리공으로 출발,20년만인 1948년에 혼다기연을 설립했으며 73년 회장직에서 은퇴해 회사고문으로 지금까지 일해왔다.
1991-08-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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