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창설 30돌

국가보훈처 창설 30돌

입력 1991-08-06 00:00
수정 1991-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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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 총 1조9천억 지급/6만여가구 주택마련 지원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보호및 예우에 대한 정책을 수행하는 국가보훈처가 5일로 창설30주년을 맞았다.

지난 61년 8월5일 국무총리 산하기구인 군사원호청으로 발족한 국가보훈처는 62년 원호처 설치법에 따라 원호처로 승격된뒤 다시 85년에 관계법을 개정,국가보훈처로 명칭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렀다.

국가보훈처가 지금까지 보훈대상자들에게 지급한 보상금은 총1조9천여억원에 이른다.

창립당시 월5백원이던 기본연금이 30년이 지난 현재 월25만원으로 대폭 인상됐다.

또 교육보호사업으로 그동안 중·고·대학생 41만9천여명에게 학비면제혜택을 주고 25만명에게는 취업을 알선,생활안정에 기여해 왔다.



주택마련을 위해 모두 6만3천3백가구에 1천3백42억원을 지원,주택보급률을 72%로 끌어올렸다.
1991-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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