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은 긴축편성/나 민자 정책의장
민자당은 최근 과열되고 있는 내수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금년 총통화증가율을 17%선에서 억제하는 방안을 정부측과 협의해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나웅배정책위의장이 3일 밝혔다.
나의장은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내년 예산을 긴축편성하고 민간소비억제책도 적극 마련해야할 것』이라면서 『특히 올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다소 하향조정하는 방안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의장은 이어 『무역수지적자개선을 위해 미·일 등 수출 주시장에서의 국산품 경쟁력강화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자당은 최근 과열되고 있는 내수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금년 총통화증가율을 17%선에서 억제하는 방안을 정부측과 협의해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나웅배정책위의장이 3일 밝혔다.
나의장은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내년 예산을 긴축편성하고 민간소비억제책도 적극 마련해야할 것』이라면서 『특히 올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다소 하향조정하는 방안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의장은 이어 『무역수지적자개선을 위해 미·일 등 수출 주시장에서의 국산품 경쟁력강화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991-08-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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