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한국과 북한은 「여자정신대」(한인 종군창안부) 문제를 공동으로 추적,일본 정부에 대해 함께 보상을 요구하기로 합의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31일 윤정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장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2차대전중에 일본군에 의해 정신대원이라는 명목으로 강제 연행된 한인 여성은7만∼8만여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본 정부는 보상은 커녕 실태조사 등에 전혀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
2차대전중에 일본군에 의해 정신대원이라는 명목으로 강제 연행된 한인 여성은7만∼8만여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본 정부는 보상은 커녕 실태조사 등에 전혀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
1991-08-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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