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4월부터 6월까지 2·4분기의 전국 평균지가상승률은 3.39%로 87년 3·4분기이래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30일 건설부가 발표한 「91년 2·4분기중 전국 지가변동률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균 상승률은 거주지역 3.64%,상업지역 3.31%,공업지역 4.42%,녹지 3.72%,비도시지역 2.15%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시도별로 보면 인천이 7.22%,대전이 7.01% 등으로 비교적 높았던 반면 서울은 2.75%,전남은 1.36%,강원 1.66%로 안정세를 보였다.
지가가 이처럼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토지초과이득세 부과 등 부동산투기 억제책과 통화의 긴축운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지역의 경우 대부분 지역의 지가가 안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울의 동작구(4.49%)·영등포구(4.30%)등은 지하철노선 신설로,인천의 북구(9.34%)·서구(7.49%)등지는 지역개발사업의 시행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높게 올랐다.
또 경기도의 경우 성남(5.48%)은 분당신도시 건설에 따른 지하철공사와 도로확충 등으로,평택(7.22%)과 양주(6.95%)는 취락지역개발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30일 건설부가 발표한 「91년 2·4분기중 전국 지가변동률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균 상승률은 거주지역 3.64%,상업지역 3.31%,공업지역 4.42%,녹지 3.72%,비도시지역 2.15%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시도별로 보면 인천이 7.22%,대전이 7.01% 등으로 비교적 높았던 반면 서울은 2.75%,전남은 1.36%,강원 1.66%로 안정세를 보였다.
지가가 이처럼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토지초과이득세 부과 등 부동산투기 억제책과 통화의 긴축운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지역의 경우 대부분 지역의 지가가 안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울의 동작구(4.49%)·영등포구(4.30%)등은 지하철노선 신설로,인천의 북구(9.34%)·서구(7.49%)등지는 지역개발사업의 시행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높게 올랐다.
또 경기도의 경우 성남(5.48%)은 분당신도시 건설에 따른 지하철공사와 도로확충 등으로,평택(7.22%)과 양주(6.95%)는 취락지역개발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1991-07-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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