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8일 하오9시20분쯤 인천시 남구 학익동 587의84 동양화학그룹계열회사인 한국카리화학(대표 김용정)에서 염소가스가 누출,인근 삼광유리(대표 김소웅)에서 야근작업중이던 생산직종업원 69명이 가스에 중독돼 중앙길병원등 인천시내 4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살균표백제인 하이포(NAOCL)와 가성칼리등 화학약품을 생산하는 한국카리화학 공장내 생산라인에서 원인모를 가스가 누출돼 때마침 불어온 바람을 타고 삼광유리 공장으로 번져 일어났다.
1991-07-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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