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의료원장 퇴진을 요구하는 의대생들의 수업거부가 장기화돼 무더기 유급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부산 고신대사태는 27일 의학부 교수협의회(의장 서재관)가 대학재단이사진의 불법적 구성을 주장해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다.
교수협에 따르면 법원과 교육부에 등록된 재단이사수는 그동안 학교측이 공식발표해 온 19명이 아닌 15명이며 등록된 이사 15명중 5명은 이름만 있을뿐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는 가공인물로서 문교부와 법원에 등록되지 않은 목사등 교단관계자들로 바꿔치기된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교수협에 따르면 법원과 교육부에 등록된 재단이사수는 그동안 학교측이 공식발표해 온 19명이 아닌 15명이며 등록된 이사 15명중 5명은 이름만 있을뿐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는 가공인물로서 문교부와 법원에 등록되지 않은 목사등 교단관계자들로 바꿔치기된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1991-07-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