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 청탁받고 수뢰/공무원 둘 구속

조씨 청탁받고 수뢰/공무원 둘 구속

입력 1991-07-24 00:00
수정 199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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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자씨의 조합주택사기분양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3일 서울시경 정보과 이창국경위(46)와 서울시 총무과 사무관 김영춘씨(50)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신남용씨(49·정광전자통신 감사)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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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2월4일 서울 서초동 용성산업사무실에서 조씨로부터 구의지역 7개연합주택조합의 4백21가구분 택지의 입지 및 토목심의가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성동구청 토목과 담당공무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4백만원과 1천3백만원을 받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7-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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