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세모(대표이사 유병언)직원 7백여명은 22일 상오7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본동 12의1 민주당 박찬종의원집 앞에 몰려가 박의원이 지난 19일 『오대양집단 변사사건에 세모측이 관련됐다』고 주장한데 대한 해명을 요구,농성을 벌이다 해산했다.
1991-07-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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