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도로에 고유번호 부여/93년도부터,단계 추진

시내도로에 고유번호 부여/93년도부터,단계 추진

입력 1991-07-23 00:00
수정 1991-07-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93년부터 연차적으로 서울과 5개 직할시를 비롯,전국 각급 도시의 시가지 도로에도 노선번호가 붙여진다.

건설부는 22일 가로명을 모르는 운전자나 외국인의 길안내를 돕고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시급 이상 도시내의 도로에 노선번호를 부여토록 전국 시도지사에게 지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5개 직할시는 93년까지,인구 10만 이상의 29개시는 94년까지,나머지 22개시는 95년 이후부터 시가지도로에 노선번호를 붙이게 된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가수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롬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thumbnail -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시가지도로의 노선번호는 도시내의 모든도로를 ▲도시순환도로 ▲도시고속도로 ▲간선도로 ▲기타도로 등으로 구분하고 도시의 규모,도로망의 형태,교통상의 기능 등을 고려해 붙이게 되며 노선방향별로 동서방향은 짝수,남북방향은 홀수번호를 두자리수로 부여하게 된다.

1991-07-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