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 평균 5.5대 1/후보등록 마감/전주 15대1 전국최고

교육위원 평균 5.5대 1/후보등록 마감/전주 15대1 전국최고

입력 1991-07-21 00:00
수정 1991-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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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교육위원후보등록(시도의회등록포함)을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모두 1천2백44명(교육위원정수 2백24명)이 입후보해 평균 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마감된 시도별 경쟁률을 보면 부산지역이 12명을 뽑는데 90명이 지원,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전북 7대 1 ▲충북 6.1대 1 ▲경기 5.8대 1 ▲대구 5.5대 1 ▲경남 5.3대 1 ▲대전 5대 1 ▲강원 4.8대 1 ▲충남 4.7대 1 ▲경북 4.6대 1 ▲인천 3대 1 ▲제주 2.9대 1의 순이었다.

한편 인천 광주 대전 제주등 4개시도는 기초의회에서 추천하는 후보만으로는 교육위원정수(7명)를 채울 수 없어 이달말까지 광역의회에서 별도로 후보등록을 받는다.

이날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전주시로 1명 정원에 모두 15명이 지원,경쟁률이 15대1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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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지난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사회주택 입주민 보증금 미반환 현황 및 입주민 보호대책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이 의원은 사회주택 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입주민 보증금 미반환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며, 사업 주체 선정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사회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임대주택이다. 비영리법인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중소기업 등 다양한 민간 주체가 사업에 직접 참여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델이다. 이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주체 선정 시 처음부터 부실한 업체를 선정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운영 주체의 재정능력이 충분한지 사전에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서울시와 관계 기관에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보증금 미반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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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전주에서는 변홍규전북대교육대학원장(59)등 교수5명,교장경력자·전직정당인 등이 기초의회로부터 추천받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다.

1991-07-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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