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재건 노력에 G7 긍정 반응”
【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은 향후 6개월내 국제통화기금(IMF)에 정회원으로 가입할지 모른다고 블라디미르 쉬체르바코프 제1부총리가 소련정부기관지 이즈베스티야지에서 19일 밝혔다.
쉬체르바코프 부총리는 서방 선진7개공업국(G7)정상들과 회담을 마친 미하일고르바초프 대통령과 함께 런던을 출발하기전에 가진 이 회견에서 『소련이 IMF에 준회원으로 가입하는 문제가 한달내에 그리고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문제가 6개월내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서방측으로 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G7 정상들이 17일 합의한 6개항의 대소 지원안 가운데는 소련을 IMF와 세계은행에 준회원으로 가입시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쉬체르바코프 부총리는 서방이 소련의 경제재건 노력에 대해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하고 『전에는 아무도 우리가 달려야할 거리는 말해주지 않은채 단지 신발의 상표나 운동복의 색깔만을 지적해 늘 경주의 출발점에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제 우리는 구체적으로설명했으며 서방측 관점도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은 향후 6개월내 국제통화기금(IMF)에 정회원으로 가입할지 모른다고 블라디미르 쉬체르바코프 제1부총리가 소련정부기관지 이즈베스티야지에서 19일 밝혔다.
쉬체르바코프 부총리는 서방 선진7개공업국(G7)정상들과 회담을 마친 미하일고르바초프 대통령과 함께 런던을 출발하기전에 가진 이 회견에서 『소련이 IMF에 준회원으로 가입하는 문제가 한달내에 그리고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문제가 6개월내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서방측으로 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G7 정상들이 17일 합의한 6개항의 대소 지원안 가운데는 소련을 IMF와 세계은행에 준회원으로 가입시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쉬체르바코프 부총리는 서방이 소련의 경제재건 노력에 대해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하고 『전에는 아무도 우리가 달려야할 거리는 말해주지 않은채 단지 신발의 상표나 운동복의 색깔만을 지적해 늘 경주의 출발점에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제 우리는 구체적으로설명했으며 서방측 관점도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1991-07-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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