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생명보험회사들의 자기계열기업에 대한 대출규모가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보험감독원이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기존 6개 대형 생보사들이 자기계열 집단에 대출해준 자금은 지난 5월말 현재 1조3천7백63억원으로 지난해 말의 1조2천8백28억원보다 7.3%(9백35억원),지난 89년 말의 1조9백8억원보다는 26.2%(2천8백55억원)가 각각 늘어났다.
1991-07-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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