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국고보조 배분률 합의

정당 국고보조 배분률 합의

입력 1991-07-16 00:00
수정 1991-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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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16%·「5석이상」엔 7%/잔여분은 의석·총선득표 비율로/정치자금법 협상

민자당과 신민당은 15일 상오 정치자금법개정 실무협상을 속개,국고보조금 배분비율을 민자·신민당등 원내교섭단체가 구성된 정당에 16∼17%씩 우선 배분하고 5석이상의 의석을 가진 민주당에 5∼6% 배분키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은 또 광역의회선거에서 0.5%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민중당에 1%를 배분하고 잔여분은 의석비율및 13대총선 득표비율로 나누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당은 그러나 국고보조금 증액과 관련,민자당은 현행 유권자 1인당 4백원을 6백원으로 50%인상할 것을 주장한 반면 신민당은 8백원으로 1백%인상할 것을 요구,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민자·신민 양당은 16일 하오 마지막 실무협상을 벌인뒤 미합의부분은 양당총장회담에 위임할 계획이다.<관련기사 3면>

1991-07-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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