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의 유엔가입/북한,동시처리 희망”/노 대사 일시귀국

“남북한의 유엔가입/북한,동시처리 희망”/노 대사 일시귀국

입력 1991-07-15 00:00
수정 1991-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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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희주유엔대사가 14일 하오 유엔가입을 위한 절차문제를 외무부본부와 협의하기 위해 일시 귀국했다.

노대사는 이날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엔주재북한대표부측은 그들의 유엔가입신청서가 오는 8월초 제출될 우리의 신청서와 함께 동시에 처리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유엔안보이는 오는 8월15일 이전까지 남북한유엔가입권고결의안을 채택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노대사는 또 『북한이 오는 9월17일 제46차 유엔총회 개막당일 누구를 대표로 파견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수 없으나 김영남부총리겸외교부장일 것으로 짐작된다』고 말했다.

1991-07-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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