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문제 중점 추궁/오늘부터 상위활동/추경예산안 심사도

신도시문제 중점 추궁/오늘부터 상위활동/추경예산안 심사도

입력 1991-07-15 00:00
수정 1991-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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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5일부터 내무·재무·국방위등 17개 상임위를 일제히 열어 5일동안의 상위활동에 들어간다.

국회는 특히 15·16일은 건설·상공·외무통일위등 관련상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4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무리,17일부터 예결위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민당은 추경안처리와 관련,심사를 거부하자는 측과 심사에 참여,대폭 삭감을 주장하자는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나 참여속의 예산삭감쪽으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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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이번 상위활동에서 ▲신도시 부실공사 문제 ▲북한의 핵사찰문제 ▲한보금융특혜시비 ▲시도의회선거와 관련한 선거사범수사등을 중점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1991-07-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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