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FP 본사 특약】 신민당 박영록최고위원은 12일 민자당이 내년 3월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야당은 의원내각제를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최고위원은 이같이 신민당의 당론변경가능성을 시사한뒤 『그것은 선거가 얼마나 공정하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박최고위원은 『하나의 정당으로서 우리는 국민의 의사를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선거에서 민자당이 승리할 경우 이를 의원내각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로 해석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박최고위원은 이같이 신민당의 당론변경가능성을 시사한뒤 『그것은 선거가 얼마나 공정하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박최고위원은 『하나의 정당으로서 우리는 국민의 의사를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선거에서 민자당이 승리할 경우 이를 의원내각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로 해석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1991-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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