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전남위장 10명 사퇴

민자 전남위장 10명 사퇴

입력 1991-07-05 00:00
수정 1991-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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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전남지역지구당위원장 17명중 10명이 4일 상오 서울 마포 일진빌딩 광주·전남발전협의회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시도의회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을 사퇴키로 결정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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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모임에는 이도선 전남도지부위원장을 비롯,모두 13명이 참석했으나 이위원장과 유경현·황하탁위원장등 3명은 5일 상오까지 결론을 유보했으며 모임에 불참한 최영철 청와대정치특보 등 4명의 지구당위원장 등은 중의에 따르겠다는 뜻을 이위원장에게 전해왔다.

1991-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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