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전남위장 10명 사퇴

민자 전남위장 10명 사퇴

입력 1991-07-05 00:00
수정 1991-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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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전남지역지구당위원장 17명중 10명이 4일 상오 서울 마포 일진빌딩 광주·전남발전협의회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시도의회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을 사퇴키로 결정했다.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 발전 견인할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68억 6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3일 서울시로부터 어린이 통학로 CCTV 구축, 안양천 도로환경 개선, 하수관로 준설 등 총 8개 사업에 필요한 68억 6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어린이 통학로 주변 방범 CCTV 구축(10억원) ▲안양천 도로환경 개선(5억원)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 등 준설(13억 3000만원) ▲벚꽃길 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 지능형 방범시스템 구축(5억 3000만원) ▲노후교통표지판 정비(5억원) ▲청소종합시설 출입통제시스템 구축(1억원) ▲신월로 보도 정비(9억원) ▲신월2동 주민센터 건립(20억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서정초·목동초·신목초 등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안심구역 조성을 위한 방범 CCTV 10개소 신규 설치와 120대 증설 작업이 올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7월까지 안양천(양평교~양화교 구간) 둔치 자전거 및 보행자도로를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즐겨 찾는 안양천의 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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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모임에는 이도선 전남도지부위원장을 비롯,모두 13명이 참석했으나 이위원장과 유경현·황하탁위원장등 3명은 5일 상오까지 결론을 유보했으며 모임에 불참한 최영철 청와대정치특보 등 4명의 지구당위원장 등은 중의에 따르겠다는 뜻을 이위원장에게 전해왔다.

1991-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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