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내년까지 경제 대개혁/물가자유화등 시장경제 기반 구축”

“소,내년까지 경제 대개혁/물가자유화등 시장경제 기반 구축”

입력 1991-07-03 00:00
수정 1991-07-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통령 대변인 밝혀

【도쿄 연합】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이달 중순 선진국 정상들에게 내년 말까지 실현토록 하는 급진경제개혁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일 아사히(조일)신문이 2일 이그나텐코 소대통령 대변인의 말을 인용,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이그나텐코 대변인은 아사히 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달중순 런던 선진국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7개국 정상들과 별도로 회담을 갖고 시장경제도입을 위한 경제 시스템 개혁을 오는 92년 말까지 단기간에 실현하도록 하는「상당히 급진적인 내용」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물가의 자유화▲국영기업의 민영화▲소유권의 명확화▲루블화의 교환성 확립▲연방과 공화국의 권한 및 예산의 명확화 등 시장경제 이행을 위한 근본적인 개혁을 모두 담고 있다.

1991-07-0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