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위대 또 충돌,18명 사상
【알제 AP AFP 연합】 알제리 보안군은 1일 제1야당인 회교구국전선(FIS) 지도자 2명을 체포한데 이어 2천5백명의 회교도 과격파를 체포하고 수도 알제 중심가에 있는 FIS본부도 장악했다고 회교 소식통들이 전했다.
보안군 당국도 이날 성명을 발표,밤새 이어진 보안군과 시위대간의 충돌로 보안대원 1명을 비롯한 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으며 7백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한편 알제리 당국은 앞서 체포된 아바시 마다니의장 및 알리 벨라즈 부의장등 FIS 간부 2명을 무력에 의한 정부 전복기도 혐의로 재판에 회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다니의장 등은 지난달 28일 정부가 끝내 비상사태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회교성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알제리에서는 FIS가 주도하는 회교원리주의 세력과 당국간의 충돌로 지난달에만 32명이 사망하고 3백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당국이 공식 집계하는 등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알제 AP AFP 연합】 알제리 보안군은 1일 제1야당인 회교구국전선(FIS) 지도자 2명을 체포한데 이어 2천5백명의 회교도 과격파를 체포하고 수도 알제 중심가에 있는 FIS본부도 장악했다고 회교 소식통들이 전했다.
보안군 당국도 이날 성명을 발표,밤새 이어진 보안군과 시위대간의 충돌로 보안대원 1명을 비롯한 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으며 7백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한편 알제리 당국은 앞서 체포된 아바시 마다니의장 및 알리 벨라즈 부의장등 FIS 간부 2명을 무력에 의한 정부 전복기도 혐의로 재판에 회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다니의장 등은 지난달 28일 정부가 끝내 비상사태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회교성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알제리에서는 FIS가 주도하는 회교원리주의 세력과 당국간의 충돌로 지난달에만 32명이 사망하고 3백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당국이 공식 집계하는 등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1991-07-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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