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대학생협/간부 8명 검거나서/파북사건 관련

전북지역 대학생협/간부 8명 검거나서/파북사건 관련

입력 1991-06-30 00:00
수정 1991-06-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주 연합】 전북도경은 29일 남북청년학생 통일대축전 실무회담 참가를 위해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건국대 성용승군(22)과 경희대 박성희양(21)이 지난 20일 이리 원광대에서 「전대협」 통일대축전 대표단 임명장과 기념 가락지를 받았다는 안기부 발표에 따라 원광대 총학생회장 박종운군(21·통계3) 등 「전대협」 산하 「전북지역학생협의회」 소속 도내 총학생회 간부 8명에 대한 검거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경찰은 지난 20일 원광대에서 열린 「전대협 통일대축전 대표단 임명식 및 사수결의식」에서 도내 일부 총학생회장들이 참석,「전대협」 핵심간부들과 함께 성군 등의 파북방법 등에 대해 논의를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91-06-3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