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연합】 전북도경은 29일 남북청년학생 통일대축전 실무회담 참가를 위해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건국대 성용승군(22)과 경희대 박성희양(21)이 지난 20일 이리 원광대에서 「전대협」 통일대축전 대표단 임명장과 기념 가락지를 받았다는 안기부 발표에 따라 원광대 총학생회장 박종운군(21·통계3) 등 「전대협」 산하 「전북지역학생협의회」 소속 도내 총학생회 간부 8명에 대한 검거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지난 20일 원광대에서 열린 「전대협 통일대축전 대표단 임명식 및 사수결의식」에서 도내 일부 총학생회장들이 참석,「전대협」 핵심간부들과 함께 성군 등의 파북방법 등에 대해 논의를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20일 원광대에서 열린 「전대협 통일대축전 대표단 임명식 및 사수결의식」에서 도내 일부 총학생회장들이 참석,「전대협」 핵심간부들과 함께 성군 등의 파북방법 등에 대해 논의를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91-06-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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