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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임송학 기자】 28일 하오 8시쯤 전북 남원군 산림조합에서 실시하는 솔잎혹파리 방제작업을 하던 강순금씨(45·전북 남원군 운봉면 동촌리) 등 여자인부 7명이 집단농약중독현상을 일으켜 중태에 빠졌다.1991-06-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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