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치안본부장은 27일 서울북부경찰서 도봉파출소 소속 김준영 순경의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일선 경찰관이 개인적인 원한관계에 얽혀 총기를 인명을 살해하는 데 함부로 사용,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한 데 대해 치안책임자로서 사과한다』고 말했다.
1991-06-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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