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부도를 내고 호주로 달아났던 은마여행사 대표 이성주씨(60)가 27일 하오 6시40분 대한항공 672편으로 압송돼 구속수감됐다.
이씨는 지난해 8월 42억원의 부도를 내고 호주로 달아났다가 지난해 9월 한호범죄인인도협정이 체결된 뒤 처음으로 인도된 것이다.
이씨는 지난해 8월 42억원의 부도를 내고 호주로 달아났다가 지난해 9월 한호범죄인인도협정이 체결된 뒤 처음으로 인도된 것이다.
1991-06-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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