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일 사정권 스커드 개발

북한,일 사정권 스커드 개발

입력 1991-06-27 00:00
수정 199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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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출 50억불… 세계 7위/영변에선 고폭발실험 흔적/군당국자

북한은 70년대부터 제3세계 국가 및 중동지역에 군수물자를 수출,미사일·전차·탄약류와 잠수함까지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군고위당국자는 26일 『70년대부터 재래식 무기수출에 나선 북한은 지난해말 현재 총수출물량 50억달러로 세계 7위의 무기수출국으로 부상했다』고 밝히고 『최근에는 이란에 자체생산한 잠수함을 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북한이 사정거리 5백㎞ 정도의 스커드미사일 개발에 성공,87년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가 지금까지 2백여 기를 이라크 등에 수출했다』면서 『최근에는 일본까지 사정권에 드는 「로동1호」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북한의 금강산댐 건설공사와 관련,『평양축전과 국제의회연맹(IPU)총회 등으로 87년말 중단됐던 공사가 88년 8월 재개돼 현재 본댐기초굴토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고 『2∼3년 안에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북한의 영변핵시설 근처에서 핵무기개발의 한 단계로 보이는 고폭발실험을 한 흔적이 발견됐다』고 말하고 『고폭발실험은 재래식 폭약에 의한 것으로 뇌관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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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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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이런 정황으로 보아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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