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의원 병보석/법원,금명 결정

유기준의원 병보석/법원,금명 결정

한대희 기자 기자
입력 1991-06-26 00:00
수정 1991-06-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남=한대희 기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합의 제2부 이석우 부장 판사는 25일 광역의회의원 후보공천과 관련,내정자들로부터 거액을 받아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된 유기준 의원(67·전 민자당 하남 광주지구당 위원장)에 대한 병보석 결정을 27일 안에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에 수감된 유 의원은 지난 17일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장영하 변호사를 통해 병보석 신청을 성남지원에 접수시켰으며 이 판사는 24일 유 의원을 소환,병상에 대한 진술을 받는 등 보석 심리를 마쳤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성남지원에 접수된 성동구치소장의 병상통보에 따르면 유 의원은 지병인 당뇨병과 고혈압증상이 극도로 악화돼 식후 2시간 후의 당뇨혈당치가 2백90∼3백50㎎,혈압이 최저 1백30∼최고 2백50으로 기록되는 등 일반 종합병원 전문의의 진료가 긴급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1991-06-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