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의원 병보석/법원,금명 결정

유기준의원 병보석/법원,금명 결정

한대희 기자 기자
입력 1991-06-26 00:00
수정 199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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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한대희 기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합의 제2부 이석우 부장 판사는 25일 광역의회의원 후보공천과 관련,내정자들로부터 거액을 받아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된 유기준 의원(67·전 민자당 하남 광주지구당 위원장)에 대한 병보석 결정을 27일 안에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에 수감된 유 의원은 지난 17일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장영하 변호사를 통해 병보석 신청을 성남지원에 접수시켰으며 이 판사는 24일 유 의원을 소환,병상에 대한 진술을 받는 등 보석 심리를 마쳤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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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원에 접수된 성동구치소장의 병상통보에 따르면 유 의원은 지병인 당뇨병과 고혈압증상이 극도로 악화돼 식후 2시간 후의 당뇨혈당치가 2백90∼3백50㎎,혈압이 최저 1백30∼최고 2백50으로 기록되는 등 일반 종합병원 전문의의 진료가 긴급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1991-06-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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