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유가공업계가 시판우유의 소비자가격을 20% 가까이 대폭 올릴 조짐을 보임에 따라 소비자가격을 7∼8% 선에서 강력히 억제할 방침이다.
25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서울·매일·해태·남양·서주·롯데유업 등 유가공업체들은 오는 7월1일부터 원유가격이 ㎏당 3백64원에서 3백83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포장비·인건비·운반비 인상 등의 요인을 내세워 시유판매가격을 12∼13% 가량 올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유가공업체들이 시유공장도가격을 대폭 인상할 경우 대리점 마진과 배달료 등을 포함한 실제 소비자가격은 약 20%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서울·매일·해태·남양·서주·롯데유업 등 유가공업체들은 오는 7월1일부터 원유가격이 ㎏당 3백64원에서 3백83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포장비·인건비·운반비 인상 등의 요인을 내세워 시유판매가격을 12∼13% 가량 올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유가공업체들이 시유공장도가격을 대폭 인상할 경우 대리점 마진과 배달료 등을 포함한 실제 소비자가격은 약 20%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1-06-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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