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파행동 불용/노 대통령,민자 간부에 강조

분파행동 불용/노 대통령,민자 간부에 강조

입력 1991-06-25 00:00
수정 1991-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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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은 24일 민자당내의 분파행동이나 당의 신뢰를 해치는 행동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영삼 대표최고위원,김종필·박태준 최고위원을 비롯,시도의회선거중앙대책위원 시도지부위원장 등 선거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 뒤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 당운영은 당헌에 따라 이뤄지고 결정될 수 있도록 당직자와 모든 당원은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같이 당내 결속과 당헌규정 준수를 강조한 것은 차기 통령 후보선출은 경선에 의할 것이며 이에 따른 조기전당대회 개최는 없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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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어 정치풍토 쇄신을 위한 관련법의 조속한 매듭을 지시하면서 ▲지방의회선거에서의 정당개입 최소화 ▲국회의원선거 등에서의 선거비용의 최소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선거구제도의 개선을 포함하여 선거공영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91-06-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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