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예방 국민대회」/오늘 장충체서/서울신문사 주최

「마약예방 국민대회」/오늘 장충체서/서울신문사 주최

입력 1991-06-23 00:00
수정 199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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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국민대행진」이 23일 상오 10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보사부,체육청소년부,대검찰청,서울시,치안본부,관세청,한국방송공사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국민들로 하여금 마약류의 오·남용에 따른 심각성을 인식시켜 마약없는 밝은 사회를 건설하려는 취지로 마련되는 것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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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의 제1부 기념식에서 그 동안 마약퇴치에 공이 큰 사람들에게 마약대상이 수여되며 제2부는 인기연예인이 공연하는 기념공연으로 꾸며진다.

1991-06-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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