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예방 국민대회」/오늘 장충체서/서울신문사 주최

「마약예방 국민대회」/오늘 장충체서/서울신문사 주최

입력 1991-06-23 00:00
수정 199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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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국민대행진」이 23일 상오 10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보사부,체육청소년부,대검찰청,서울시,치안본부,관세청,한국방송공사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국민들로 하여금 마약류의 오·남용에 따른 심각성을 인식시켜 마약없는 밝은 사회를 건설하려는 취지로 마련되는 것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이 행사의 제1부 기념식에서 그 동안 마약퇴치에 공이 큰 사람들에게 마약대상이 수여되며 제2부는 인기연예인이 공연하는 기념공연으로 꾸며진다.

1991-06-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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