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정착 기틀 다져졌다/윤 선관위장 성명

공명선거 정착 기틀 다져졌다/윤 선관위장 성명

입력 1991-06-23 00:00
수정 199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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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윤관 위원장은 22일 시도의회선거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두 차례에 걸친 지방의회의원선거가 비교적 평온하고 질서있는 가운데 치러져 어느 정도 공명선거의 기틀이 다져졌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공명선거풍토가 완전 정착됐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선관위는 앞으로 실시될 단체장선거 및 국회의원선거,대통령선거를 공명선거풍토 정착기간으로 삼아 공정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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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또 『이를 위해 선거관계법의 개정을 건의함과 동시에 공명선거를 위한 획기적인 선거관리방안을 마련,시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1991-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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