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 이상인씨/3선거구·민자(화제의 당선자)

경남 진해 이상인씨/3선거구·민자(화제의 당선자)

이정규 기자 기자
입력 1991-06-21 00:00
수정 1991-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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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낙선」 동정표 모아 「광역 설한」

경남 진해시 제3선거구에서 당선된 민자당의 이상인씨(66·전 진해상공회의소 회장)는 지난 기초의회 선거에서 낙선했다 재기한 화제의 인물.

주위의 반대를 뿌리치고 출마해 당선된 이씨는 『진해 시민들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며 뽑아준 시민들에게 감사한다고 흥분된 표정.

기초의회 선거에서 낙승할 것으로 믿었던 이씨가 고배를 마시자 진해 시민들은 『다른 후보에게 동정표를 모아준 것이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며 이번만은 이씨에게 표를 던진 것.

이씨는 『앞으로 남은 생애를 진해시민을 위해 한몸 다 바치겠다』며 포부를 피력.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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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차점자인 최혁 후보(51·무소속)와 접전을 벌이다 8천2백34표를 얻어 2천8백11표의 최씨를 따돌리고 당선됐던 것.<창원=이정규 기자>
1991-06-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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