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 이상인씨/3선거구·민자(화제의 당선자)

경남 진해 이상인씨/3선거구·민자(화제의 당선자)

이정규 기자 기자
입력 1991-06-21 00:00
수정 1991-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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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낙선」 동정표 모아 「광역 설한」

경남 진해시 제3선거구에서 당선된 민자당의 이상인씨(66·전 진해상공회의소 회장)는 지난 기초의회 선거에서 낙선했다 재기한 화제의 인물.

주위의 반대를 뿌리치고 출마해 당선된 이씨는 『진해 시민들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며 뽑아준 시민들에게 감사한다고 흥분된 표정.

기초의회 선거에서 낙승할 것으로 믿었던 이씨가 고배를 마시자 진해 시민들은 『다른 후보에게 동정표를 모아준 것이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며 이번만은 이씨에게 표를 던진 것.

이씨는 『앞으로 남은 생애를 진해시민을 위해 한몸 다 바치겠다』며 포부를 피력.

이용구 서울시의원, 2026 K-컬처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4)이 지난 9월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6 K-Culture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의정혁신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대한민국보훈방송 등이 공동 주관·참여한 이번 행사는 정치·경제·문화·예술·사회공헌·공공기관·지방정부 등 제반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인물들을 수상자로 선정해 격려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행정 전반을 엄격히 견제·감시하는 한편, 시민 권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최근까지도 서대문구 일대의 교통안전시설과 주민 불편 현장을 발로 뛰며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 실질적인 개선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이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시민들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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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차점자인 최혁 후보(51·무소속)와 접전을 벌이다 8천2백34표를 얻어 2천8백11표의 최씨를 따돌리고 당선됐던 것.<창원=이정규 기자>
1991-06-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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