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인원/32% 감축키로/소련

중앙부처 인원/32% 감축키로/소련

입력 1991-06-21 00:00
수정 1991-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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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 연방정부는 시장경제로의 전환 및 예산적자 감축계획의 일환으로 중앙 각 부처의 인원을 3분의1 가량 줄일 방침이라고 관영 타스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중앙 정부 각 부처 인원이 곧 32% 감축돼 총 인원이 3만6천여 명 정도가 될 것이며 일부 부처는 50%까지 인원이 축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막대한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소련 연방정부는 각 공화국에 경제관련 권한을 대폭 이양할 방침으로 있으며 이에 따라 지금까지 연방 전체의 산업을 통제하느라 비대해진 중앙정부 조직을 축소할 필요에 직면해 왔다.

한편 소련 연방정부는 21일 국영기업 민영화 이후의 경제발전 계획안 및 독점금지법,기업파산 및 채권·주식에 관한 법률안 초안을 최고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스타니슬라프 아세크리토프 국유재산기금 총재의 의회보고를 인용,보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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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방송은 이와 관련,정부측은 내년 1월1일을 기해 시장경제 메커니즘 이전 경제부문에서 전면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내년도에 1백50만명에게 고용기회를 부여하는 실업대책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1991-06-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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